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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넷째주 법회 이야기

교화부 | 2009.06.01 14:54 | 조회 2175
5월 넷째주 법회 이야기 주제: 부처님 제자가 될래요 이번주 법회에서는 부처님 제자가 되는 몇 가지 방법을 배웠답니다. 부처님 제자가 되고 좋은 친구를 사귈 수도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사섭법의 실천이 있답니다. 사섭법이란 보시섭, 이행섭, 애어섭, 동사섭인데 어린이 여러분들한테는 좀 어려운 말들이죠? 쉽게 말하자면 다른 사람에게 아낌없이 주고, 필요한 도움을 주고, 따뜻하게 말하고, 힘든일이나 기쁜일을 함께 하는 마음과 행동을 말한답니다. 부처님 제자가 되는 두 번째 방법으로 참선을 배웠어요. 부처님 다리, 그러니까 가부좌를 하고 허리를 쭉 펴고 손을 다리위에 살짝 포개고 앉는 참선 자세가 쉽지는 않았지요? 스님들도 처음에는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지루하고 어려웠지만 이젠 많이 익숙해졌답니다. 친구들이 의젓하게 앉아서 참선하는 모습을 보니 스님들까지도 마음이 편안해졌답니다. 부처님 제자가 되는 세 번째 방법으로 목탁치는 걸 배웠어요. 너무 작게 치는 친구, 목탁이 깨지도록 너무 크게 치는 친구도 있었지만 알맞은 소리로 고르게 목탁을 치는 친구들이 참 많았어요. 특이 나이 어린 연꽃반 친구들의 목탁소리가 아주 듣기 좋았어요. 부처님 제자가 되는 네 번째 방법으로 부처님 앞에 가서 향 꽂고 삼배하는 걸 배웠어요. 법당에 들어갈때는 공손하게 부처님께 합장한 채 인사를 하고 향을 하나 사루어 꽂고 삼배를 하는게 기본 예의랍니다. 삼배할 때 고두래까지 완벽하게 하는 흥진이와 진홍이가 박수와 선물을 받아서 모든 친구들의 부러움을 샀답니다. 부처님 제가가 되는 다섯 번째 방법으로 부처님 일생을 배웠답니다. (1) 도솔천에서 내려오셔서 (2) 룸비니 동산에서 왕자로 태어나시고, (3) 동서남북 네 개의 문으로 나가서 백성들이 사는 모습을 보시며 고뇌하시고, (4) 성문을 넘어 출가하시고, (5) 눈 덮인 산에서 6년을 고통을 견디시며 공부하시고, (6) 마구니를 항복받아 깨달음을 이루시고, (7) 녹야원에서 깨달으신 내용을 전하시고 (8) 사라쌍수 아래에서 열반에 드신 부처님의 일생을 배웠어요. 스님의 설명을 귀담아 듣고 퀴즈까지 잘 맞춘 친구들이 많았답니다. 부처님 제자가 되는 방법들을 열심히 배운 후에는 기다리고 기다렸던 페이스페인팅을 했답니다. 얼굴에 사자 모습으로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팔에 나비나 벌레를 그리기도 했어요.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난 후 뒷정리도 잘 해서 스님들께 칭찬을 받았어요. 우리 친구들이 어느새 부처님 제자가 되어 있더라구요. 다음주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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