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마음 내마음

여러분은 내가 부처라는 것을 믿나요

부처라고 생각하면 참 어렵게 생각이 드는데요 부처는 다른게

아니구요 내가 힘들지만 나보다도 더 힘든 사람을 위해 도와주는게 부처님입니다.

힘들게 일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동생 잘 보고 방 깨끗이 치우는 것이 부처님 마음입니다.

힘들게 짐을 들고 가시는 할머니의 짐을 들어 들이는게 부처의 마음입니다.

조금 바보스럽고 공부를 못한다고 따돌리며 같이 놀지 않는 친구를 웃으며 다가가서

손을 잡고 함게 웃어주는 것이 부처의 마음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그런 한번의 착한 행동이 어떻게 부처의 마음인가 할지 모르겠지만

방금 했던 나의 착한 행동으로 상대방은 기분이 좋아질것이고 기분이 좋아진 상대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좋은 말, 좋은 행동이 나올것이고 그런식으로 하다보면

나의 한번의 착한 행동으로 해서 온 나라가 행복해지고 불국토가 되니까 이 얼마나 큰일입니까

그러니 바로 나의 한번의 착한 행동이 바로 부처의 마음입니다.

그럼 항상 부처의 마음을 쓰고 행동한다면 바로 제가 부처가 되는거지요

우리 마음안에는 누구나 착한 행동을 하고 싶고 좋아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죠? 우리 모두 부처님이 되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