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린이 부처님들을 위해 스님들은 언제나 부처님 전에 간절히 촛불 밝혀 발원한답니다.오늘 들은 이야기처럼 공양을 할때는 언제나 깨끗히 먹고 음식을 남기지 말아야 배고픈 아귀의 고통을 면할 수 있어요.
다음 주 6월 3일과 4일은 스님들의 지도자 연수회 관계로 일요 어린이 법회를 쉬게 되었습니다. 6월 11일날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