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7회 여름불교학교의 준비과정부터 마무리까지
곳곳에서 애써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린이들 곁에서 담임 부담임 선생님으로 생활지도를 해 주신 운문유치원 선생님들과
씻고 닦고 무거운 것 옮기는 일에 어디든 나타나시는 사리암 카페 자원봉사자 파란조끼 해결사 분들께
특히 감사드립니다.
여러 봉사자 분들이 애써 주신 덕분에 제 37회 여름불교학교가 원만히 회향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운문사 교화부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