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이예림 2학년 이태권 엄마 입니다.
이번에도 아이들 건강하고 밝게 여름불교 학교를 잘 마쳤네요.
너무 수고 하신 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몸살이나 나지 않으시려나 걱정이 되네요..
늘 아이들에게 맑고 향기로운 가슴과 지혜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학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