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16일 1박2일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있었던 제 44차 전국어린이지도자연수회에 교화부 스님들이 다녀왔습니다. 회장스님의 ‘불국정토에 주역을 키워내는 일은 우리 모두의 사명‘ 이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겨 보았습니다.
마가스님의 자비명상 강의시간은 너와 내가 없이 진심으로 한 마음이 되어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신나는 전래놀이 한마당시간에는 어린 시절 추억을 되살리며 마음껏 뛰어 보았습니다.
천진불 시상식에서 사교반 성화스님이 은상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희망찬 미래 불교는 어린이의 가슴에 ! 어린이들의 미래는 지도자들에게 달려 있다는 말씀처럼 앞으로의 미래 불교를 위해 애쓰고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