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신청하기전에는 일정표를 보고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막상 와보니
운문사의 좋은환경. 따스한 스님들, 좋은 법우덜, 법문, 사리암참배 등
말하기 입아픈 모든것들이 힘듦을 금새 잊게 만들었습니다.
대중스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신심이 높아졌고 ‘출가’라는 말만 들었을때는
먼나라 예기라고 생각하고 잘 모르니 출가생각도 크지 않았는데
직접 곁에서 보고 수행해보니 출가 생각이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출가결심이 선다면 꼭 운문사에서 하고 싶고 출가하지 않더라도
운문사에 자주 오고 싶습니다. 일주일이 아니라
한달이라면 더 출가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을것도 같은데
한달이라느 시간을 낼수 있는 분들이 많지는 않을거 같다는 우려가듭니다.
그리고 처음 문자로 폰을 걷는다고 하시길래 걱정되었는데 만약 폰을 주셨다면
지금같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을거 같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출가학교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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