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인스님들부터 어른스님까지 함께 생활하고 공부하며
수행하는 모습을 직접 바라보며 여법하고 마음이 충만하고 따듯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속세의 삶을 잠시 멈추고 짧고도 긴 일주일은 어쩌면 인생의 여정이 바뀔수도 있는
선택의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기로에 서있는 지금 이렇게 귀한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운문사 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특히 청풍료에서의 발우공양 시간은 어른스님부터 학인스님까지 함께한 시간이라
그리고 절대 출가수행자가 아니면 들어 갈수 없는 공간이기에 더욱 기억에 남고 마음에 새겨보겠습니다.
여법하게 공양을 하는 순간을 일상생활에 돌아가서도 이어나가겠습니다.
운문사 도량에서 지낸 시간은 운문사승가대학에 입학하며 공부하면 어떨지 상상해 볼수 있었습니다.
출가 이후의 제모습을 직접적으로 더 구체적으로
다만 다큐촬영카메라가 상당히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운문사에서도 다큐촬영을 허락하는 것이 쉬운결정은 아니었을테니
부디 운문사 출가학교가 더 홍보되고 불교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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