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저녁예불 후 청풍료에서 가을철 차례법문
이 있었습니다. '간장종지를 담는 사람보다는 바다를
담을 수 있는 큰 사람이 되라'는 법문 구절처럼 큰 사
람이 되고자 합니다.
http://unmunsa.or.kr/new/sungga/sungga_m03_2.html?tbid=sung04&cate=&hlq=&pg=&num=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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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거산 운문사
9월 12일 저녁예불 후 청풍료에서 가을철 차례법문
이 있었습니다. '간장종지를 담는 사람보다는 바다를
담을 수 있는 큰 사람이 되라'는 법문 구절처럼 큰 사
람이 되고자 합니다.
http://unmunsa.or.kr/new/sungga/sungga_m03_2.html?tbid=sung04&cate=&hlq=&pg=&num=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