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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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무진법문

가람지기 | 2007.04.11 07:07 | 조회 4835

음악 : 예민의 어느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

사진 : 우연스님

꽃들은 말이 없으면서도 육바라밀행을 실천합니다.

우리는 모두 꽃을 보며 기뻐합니다.

자연 앞에서는 말이 필요없지요.

그저 바라만 봐도 행복한 마음이 드는 저 자연의 힘...

지난 번 봄소풍때 경주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너무 예뻐서 함께 나누고자 올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가람지기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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