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소식

쑥개떡 만들어 먹던 날

가람지기 | 2006.06.02 09:09 | 조회 5119

대중이 한 자리에 모여 별미인 쑥개떡을 빚어 먹었습니다.

향긋한 쑥 냄새와 입안에서 씹히는 쑥의 질감이 쑥맛을 더욱

감칠맛 나게 입안을 돋궈줍니다.

(쑥개떡 만드는 과정을 모아 여름 액자속 풍경에 담아 보았습니다.)




unnews_1149206959_58.jpg
twitter facebook
댓글 (0)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