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거산 운문사
6월 2일 단오 날을 맞이하여 영덕강사스님과 화엄반 스님들이 함께 경주 남산을 다녀왔습니다.
신라문화원에서 나온 가이드 분의 설명을 들으며 남산을 타고 여러 유적을 보며 환희심과 경건함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