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수국

최고관리자 | 2011.08.02 12:45 | 조회 5726


 

조선시대 선비님들은 마당가득 꽃숭어리 피어난 수국을

여름 지새우며 색이 변하는 수국을

지조없다해서 싫어했다는데요

파란빛과 빨간빛과 흰빛으로 피었다 지는 수국이

그냥 저대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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