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산딸나무

가람지기 | 2010.09.17 16:55 | 조회 5133

산딸나무 열매가 산딸기처럼 빨갛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식물들은 모양에 따라 지어진 이름도 많은데
사람의 이름은 그 사람의 성격과 분위기를 많이 표현해 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큰 뜻으로 짓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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