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강아지와 놀던날...

가람지기 | 2010.03.24 16:26 | 조회 4129














 이목소에서 버들강아지 사진 찍느라 사진 삼매에 들었습니다.
      사진을 다 찍고 돌아오는길에 도반스님이 저를 불러 세웁니다.
      얼굴이 버들강아지 꽃가루에 노랗게 물든지도 모르고
      마냥 좋다고 웃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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