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은행 나들이

최고관리자 | 2011.12.02 10:50 | 조회 5537







운문사 은행나무에
은행 풍년이 들었습니다.

주렁주렁 알알이 매달려 있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더운 여름에 지치지 않고
많은 열매를 선물해 준 은행나무에게
고맙다고 미소를 보내봅니다.
twitter facebook
댓글 (0)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