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감로수 한 잔

아에이오우~♪

가람지기 | 2009.07.15 17:17 | 조회 4783




경쾌한 노래만큼이나 신나는 생명력입니다.
이 아름다운 자연을 모두가 함께 나누며
평화롭게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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