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감로수 한 잔

법구경 中

가람지기 | 2015.11.06 10:19 | 조회 2968



"항상 새벽처럼 깨어 있어라.

부지런히 노력하는 것을 즐겨라.

자기의 마음을 지켜라.

자기를 위험한 곳에서 구출하라.

진흙에 빠진 코끼리가 자신을 끌어내듯."

twitter facebook
댓글 (0)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