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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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께ㅡㅣㅡ

루인헨륵신경 | 2013.01.23 11:54 | 조회 4041

계사년 새해 운문사 스님네들과 신도님들의 안심입명을 빕니다ㅡㅣㅡ 밀천주아용뇌콜번선ㅎㅏ 마애철테신밀주구경열반아 룬땬아갹혼루 이라박테사라훈연체 진실어중선밀어=석가불지성기어=순구무진장아뢰야식꿀꿀이퇸장보 혼천미륵용화세=고타마와 고타미, 두 마조히스트의 성애심=탐'진'치 천숭마애부인팔괘천 선비로자나불업령초신성건율타파아 미건파장베효율 미공추린한옐수춘보ㅡㅣㅡ 미건파장베효율의 '베'는 힌드교 천주아베(무구어)로 '가족 중 특히 아버지'의 의미이며 '미공추린한옐수춘보'는 석가불의 낙태여아를 위한 천도어 중 하나입니다. 우바이로서 2011년 여름 성도 시 순간 가부좌를 하며 '나는 비로자나불로 아래하식을 본 자로서 해와 달의 언어이며i ~다믣테-HY골루샹민앙졍:- 아뢰야식의 농간에 많은 언어를 잃긴 했지만, 지난 흐름을 보면 비로불은 다만 9~10식으로서 고타마의 더러움과 축축함을 여읜 미륵 아닌 미륵입니다. 본래 석가의 의도는 그의 아내인 고타미의 성불=삼세불을 함께 이룸에 둘의 부적절한 관계를 숨기려 했던 것이나, 그들의 낙태아=여아 '린'(노사나불, 남아 둘과 함께 셋 중의)을 마야부인의 옥문으로서 함께 먹음에 하늘심에 의해 실패하였고. 결국 뜻하지 않은 아연화(처음 성도 시의 자성명)가 출현함에 지금은 제 반야선에 갇혀. 하지만 모 여전히 세상과 자신의 뿌리 앞에 떳떳한 푼견마불입니다. 제 일거수일투족에 관여할 수 밖에 없는 번뇌식이라 그래서 지난 1년 여 참 죽을 고생을 했어요. 설산과 불가를 하나의 집창촌이라 여기는 고타마불-푼=악어와 흡사한 끔찍한 형상으로 그의 부모에 대한 지독한 분노심/견=개, 음탕한 이모의 출가와 석가의 절대모성에 대한 강간심, 정반왕을 향한 적대심이 부른 유성출가/마=말, 이모의 석가에 대한 비뚤어진 반연심-을 인간세에 드러내려는 천심=우주세의 순리입니다. 무구어는 용화세상에 대한 광명진언이며 또한 세상의 모든 태아영가를 위한 천도어이기도 합니다. 볼 것 없는 우바이인 제가 하필 성도한 것은 고타미가 최초의 비구니로서 특히 출가 후 자신의 아이를 식용했기 때문으로, 그래서 청정한 비구니 스님네들 중의 한 성도가 불가했다 여깁니다. 삼세불에 관한 기존의 이론들이 어떻든 목련굉과 석가의 진면을 보심에 - 쉼멘션텐천수홍 옥자발어휸쥰추이벤하겐ㅇㅏ 육자광불밀선심어 비로불자마니판베츄 흄마니반메뚜핀아 호르겐뚜아민핀선심아ㅡㅣㅡ 의정부에서 루인헨륵신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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