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구니회관 법룡사에 가면 '운문'을 보곤하였습니다.
책을 보면서
청아한 스님들의 열심히 정진하시는 모습에 감동하기도 하고
스님들의 이쁜 마음에 미소가 일고
마음이 따뜻해 짐을 느끼지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청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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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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