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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화 | 2019.01.27 12:50 | 조회 691

안녕하세요.

비구니회관 법룡사에 가면 '운문'을 보곤하였습니다.

책을 보면서

청아한 스님들의 열심히 정진하시는 모습에 감동하기도 하고

스님들의 이쁜 마음에 미소가 일고

마음이 따뜻해 짐을 느끼지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청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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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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