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사자후 법문
539개(15/27페이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259 |
녹은 쇠에서 나서 그 쇠를 녹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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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물결 | 1268 | 2008.10.21 |
| 258 |
'지금 입고 있는 옷에 속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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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1194 | 2008.10.20 |
| 257 |
입은 마음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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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1112 | 2008.10.19 |
| 256 |
嗔心은 불과 같아서 먼저 제 몸을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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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물결 | 1254 | 2008.10.18 |
| 255 |
[[부처님말씀]] 불성이 있는데 깨닫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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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1186 | 2008.09.24 |
| 254 |
국민을 이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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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1238 | 2008.09.23 |
| 253 |
현명한 사람은 욕망에 이끌려 방황하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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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지기 | 1263 | 2008.09.19 |
| 252 | 금강반야바라밀경찬<金剛般若波羅蜜經纂> | 관음성 | 2470 | 2008.09.19 |
| 251 | 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蜜經)..三十 二 | 관음성 | 1091 | 2008.09.18 |
| 250 | 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蜜經)..三十 一 | 관음성 | 1092 | 2008.09.17 |
| 249 | 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蜜經)..三十 | 관음성 | 1084 | 2008.09.16 |
| 248 | 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蜜經)..第二十九 | 관음성 | 1052 | 2008.09.14 |
| 247 | 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蜜經)..第二十八 | 관음성 | 1101 | 2008.09.13 |
| 246 | 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蜜經)..第二十七 | 관음성 | 1017 | 2008.09.12 |
| 245 | 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蜜經)..第二十六 | 관음성 | 1171 | 2008.09.11 |
| 244 | 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蜜經)..第二十五 | 관음성 | 1117 | 2008.09.10 |
| 243 | 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蜜經)..第二十四 | 관음성 | 1077 | 2008.09.09 |
| 242 | 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蜜經)..第二十 二 | 관음성 | 1430 | 2008.09.08 |
| 241 | 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蜜經)..第二十 一 | 관음성 | 1056 | 2008.09.07 |
| 240 | 입을 잘 단속하라 | 가람지기 | 1261 | 2008.09.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