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작품갤러리

종이공예

가람지기 | 2009.07.16 11:05 | 조회 5338

한지를 일정한 너비로 자른뒤 꼼꼼하게 꼬아줍니다.
하나하나가 실처럼, 노끈처럼 단단하게 꼬아진 것을 가지고
갖가지 소품을 만드시는데,
그 세밀함과 정성에 감탄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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