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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회주스님 명예로운 불교학과 동문상 수상

관리자 | 2017.06.01 09:27 | 조회 165




















5월 20일, 명성 회주스님의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동문 30여 명이 운문사를 방문하였습니다.


명성 회주스님께서 동국대학교를 졸업하신 것이 1964년이니, 방문하신 동문들도 모두 머리가 희끗하신 노신사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운문사 선열당에서 간단한 법회를 열고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동문회에서 수여하는 ‘명예로운 불교학과 동문상’을 김용표 동문회장님이 명성 회주스님께 전달하였습니다.


봉화산 정토원장 선진규 법사님의 격려사와 하춘생 교수님의 짧은 강연도 이어졌습니다.


50여 년 주석하시면서 작은 규모의 사찰이었던 운문사를 총림에 견줄만한 사격을 갖춘 대가람으로 만들었으며, 한국불교 비구니 교육도량의 중심으로 자리잡게 한 명성 회주스님의 공로와 업적을 자랑스럽고 존경스럽게 바라보는 동문인들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회주스님께서 직접 삼장원 전시관과 보리수 수목원을 안내하셨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불교의 발전을 위해 함께 걸어왔던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동문인들의 지난 여정들이 아름다운 풍경처럼 느껴지는 정겨운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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