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감나무

가람지기 | 2010.11.19 16:53 | 조회 5505

파란 가을하늘과 주홍빛 감의 빛깔이 너무 잘 어울리는 날입니다.
대중에 살면서 서로 하심하며 수순해야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 같은 자연처럼 아름다운 모습일 수 있고
합창단의 노래소리처럼 한 목소리일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자연에게서 아름답고 훌륭한 법문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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