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썸머라일락

가람지기 | 2010.09.24 16:24 | 조회 5786

오랜만에 은행나무 밑을 서성여 봅니다.
지금 한창인 무지개파라솔이 색색이 자기의 빛깔을 뽐내고 있는 한켠에
썸머라일락이 곱게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벌과 나비가 부지런히 썸머라일락을 왕래합니다.

















twitter facebook
댓글 (0)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