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사 소개
승가교육기관
명성회주스님
원광화랑연구소
솔바람길
주지스님인사말씀
운문사 역사
운문 소식
대중예불
종무소
도량안내
찾아오시는 길
승가대학
한문불전승가대학원
보현율원
자료실
행장
전강
저서
작품갤러리
포토 갤러리
법문
소개
활동소식
자료실
운문 풍경
법문특강
감로수 한 잔
자유게시판
계간운문
검색
로그인
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솔
바람길
운문 풍경
법문특강
차례법문
동영상특강
감로수 한 잔
자유게시판
운문 풍경
하이얀 속살
가람지기
|
2006.03.05 12:25
|
조회
5563
인쇄
봄이 왔나? 겨우내 앙다문 꽃망울이 너무도 단단해 보여서 꽃이 피지 않을것만 같던 목련나무에서 일번타자로 환한 웃음을 보여준 놈입니다. ^^ 얼마나 바깥세상이 궁금했으면 혼자서 서둘러 얼굴을 내밀었을까... 다른 꽃망울도 단단한 껍질을 밀어내고 하이얀 웃음으로 운문도량을 환하게 장엄하겠죠?
cgallery_1141529124_59.jpg
목록으로
댓글 (
0
)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페이지 상단으로 가기
페이지 하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