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박태기나무

가람지기 | 2010.04.29 14:01 | 조회 4198




나무이름과는 달리 꽃의 색상이 강렬해 보입니다.
이 화사한 봄과 너무 잘 어울리는 빛깔입니다.
이렇듯 운문사의 나무와 꽃들은 서로서로 자유롭되
서로서로 방해롭지 않게 잘 조화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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