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사 소개
승가교육기관
명성회주스님
원광화랑연구소
솔바람길
주지스님인사말씀
운문사 역사
운문 소식
대중예불
종무소
도량안내
찾아오시는 길
승가대학
한문불전승가대학원
보현율원
자료실
행장
전강
저서
작품갤러리
포토 갤러리
법문
소개
활동소식
자료실
운문 풍경
법문특강
감로수 한 잔
자유게시판
계간운문
검색
로그인
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솔
바람길
운문 풍경
법문특강
차례법문
동영상특강
감로수 한 잔
자유게시판
운문 풍경
복숭아꽃
가람지기
|
2010.06.03 13:23
|
조회
6124
인쇄
이렇게 강렬한 빛깔의 복숭아 꽃도 있었습니다.
봄의 화사함에 한몫하는 나무입니다.
연분홍빛을 복숭아꽃에 익숙해 있던 시야가 황홀해집니다.
사람만큼이나 자연도 하나도 같지 않고 두두물물이 다
저마다의 색깔과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연은 사람입니다.
사람은 곧 자연입니다.
목록으로
댓글 (
0
)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페이지 상단으로 가기
페이지 하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