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거산 운문사
같은 반 도반 스님이 평화롭게 앉아 있는 나비를 보고 카메라에 담아 왔습니다. 꽃과 함께 하고 있는 검정 나비를 보면서 저도 잠시 여유를 가져봅니다. 날마다 바쁜 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나비의 여유와 같은 여유를 함께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도 좋은 월요일 되시길..... 사진은 범중스님 cgallery01_1212982484_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