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루드베키아(원추천인국)

가람지기 | 2010.06.27 12:46 | 조회 4620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30여 종이 있다.
대부분이 여러해살이풀이지만 한해살이풀과 두해살이풀도 있다.
잎은 어긋나고 홑잎 또는 겹잎이다.

꽃은 여름에 노란 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두상화(頭狀花: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많은 작은 꽃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를 이루며 달린다.
설상화는 노란 색이고 때때로 밑 부분이 갈색을 띠며 뒤로 젖혀지는 것도 있다.
관모(冠毛)에 긴 털과 톱니가 있는데, 없는 것도 있다.
흔히 재배하는 종은 다음과 같다.

① 원추천인국(Rudbeckia bicolor):한해살이풀이며
높이가 30∼50cm이고 전체에 털이 빽빽이 있다.
잎은 바소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이고 길이가 3∼8cm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두상화는 지름이 5∼8cm이고 7∼9월에 핀다.
관상화는 검은 색이다.
꽃 피는 기간이 길고 재배하기가 쉽다.

검은눈천인국(Rudbeckia hirta):여러해살이풀이며 높이가 60∼80cm이다.
잎은 넓은 바소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두상화는 지름이 8∼10cm이고 5∼9월에 핀다.
관상화는 자갈색이다.

③ 큰원추국(Rudbeckia maxima):높이는 3m이다.
잎은 달걀 모양이고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가 거의 밋밋하다.
두상화는 지름이 10cm이고 7∼8월에 핀다.

④ 삼잎국화(Rudbeckia laciniata):큰원추국과 비슷한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는 1∼3m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5∼7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다시 2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짧은 털이 약간 있다.
잎자루는 길지만 줄기 위로 올라갈수록 짧아진다.
꽃은 7∼9월에 피고 두상화를 이루며 달린다.
두상화의 지름은 6∼7cm이고, 설상화는 노란 색이며
한 줄로 배열하고 밑으로 처지며 길이가 2∼6cm이고,
관상화는 녹황색이다. 열매는 수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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