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이나무

가람지기 | 2010.06.14 10:35 | 조회 4615










평소에 눈여겨 보지 않으면
늘 그자리에 서 있던 나무인데도
새롭게 보일때가 있습니다.

사람도 늘 관심밖의 사람이
어느날 새롭게 보일때가 있습니다.

어느날 새롭게 보일때
나무이건 사람이건....

사물이 나의 마음으로 들어 올때
그때가 바로 내 마음이
따뜻해지기 시작하는 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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