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더스크블루

최고관리자 | 2011.07.28 11:12 | 조회 5487

 

한여름밤의 꿈이라도 꾸어야겠습니다.

이런 짙은 푸른 밤에는.

더운 도시의 보살님네도

이 여름엔 이 푸른빛 한번 가슴에 담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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