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운문사의 청풍이

최고관리자 | 2011.08.03 17:31 | 조회 6177


 

운문사의 고양이 청풍이.

처음 때어났을 때 털이 희끄무리해서

“밀가루”가 별명이었는데요

형제자매가 다섯이었는데요

설현이도, 금당이도 헤어져 이제 청풍이만 남았습니다.

스님들의 귀염움과 미움을 함께 받는 청풍이

-미움은 새와 다람쥐를 잡기 때문이죠-


후원에서 청풍이가 골똘이 한 곳을 응시하는 것을 보노라면

서장의 “고양이가 쥐 잡듯이” 화두들라는 말씀이 이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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