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산딸나무

가람지기 | 2010.09.17 16:55 | 조회 5310

산딸나무 열매가 산딸기처럼 빨갛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식물들은 모양에 따라 지어진 이름도 많은데
사람의 이름은 그 사람의 성격과 분위기를 많이 표현해 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큰 뜻으로 짓는 것일까요?













twitter facebook
댓글 (0)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