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운무 그리고 푸른하늘

가람지기 | 2010.07.30 17:28 | 조회 5408



요즘은 자주 비가 내려 운무를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러나 늘 아름다운 운무만을 보는 것은 아닙니다.



몇일전 운무는 산봉우리만 살짝 드러내 놓고 온통 운무의 바다였습니다.



자욱한 운무에 휩쌓인 산도 잠시....



햇볕이 나면서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고.....



도량 가까이에 있던 운무도 자취를 감추기 시작하고....



그리고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이 한폭의 그림을 만들었습니다.



운무... 그리고 햇빛... 그리고 파란 하늘과 흰구름이 함께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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