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상운산

최고관리자 | 2011.10.20 17:41 | 조회 5961

쉬는날 상운산에 다녀왔습니다.

상운산은 가지산 옆 봉우리입니다.

옅은 구름에 시야가 넓지 못해 아쉬운 산행이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는 발걸음은 가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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