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뭉게구름

최고관리자 | 2011.08.01 16:09 | 조회 7619

 

몽실몽실 어디서 떠오르는지 알 수 없는 뭉게구름

어릴땐 구름타고 날아가는 상상을 했겠지요?

청풍료도 날아갈 듯 두 팔을 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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