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살짝물든 은행나무

가람지기 | 2011.09.21 12:01 | 조회 5083



가을철이 되면 은행나무잎들 중 한쪽은 꼭 물이 듭니다.
한쪽면만 저러다 금방 지고 맙니다. 그리고 얼마 안 있다 떨어집니다.
새옷을 준비중인 은행나무에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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