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폭설1

가람지기 | 2011.01.12 11:25 | 조회 5840

 말그대로 폭설입니다.
      1월 3일 점심부터 1월 4일 아침까지 내린 눈은 운문사를 설국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인적이 끊긴 운문사는 말 그대로 고요함이 감도는 산사였습니다.










































twitter facebook
댓글 (0)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