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흔적

가람지기 | 2010.12.11 12:07 | 조회 5467

계절이 지난간 자리에도 흔적은 남습니다.



해당화 꽃이 피고 지고... 그리고 열매가 맺어 다람쥐가 따 먹고도 남았습니다.



익어가는 해당화 열매를 다람쥐가 오물오물 거리며 먹던 생각이 납니다.



저 나무들은 겨울을 맞을 준비를 하기도 전에 된서리를 맞은 모양입니다.



겨울이 되어도 마른잎을 그대로 지니고 있습니다.



순비기 나무의 열매는 새들에게도 관심 밖의 대상인지 열매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구골나무의 계절입니다. 12월이 되면 크리스마스라고 이 나무로 장식들을 하더군요.
저 나무에도 방울 몇개 달아볼까?





나무수국은 해마다 꽃이지고 나면 저렇게 꽃송이를 그대로 달고 있습니다.



꺾어다가 실내장식하는데는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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