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부용

가람지기 | 2010.07.31 13:54 | 조회 5721

담 주변과 도량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이 꽃은 무궁화를 참 많이 닮았습니다.
처음엔 무궁화 개량종인가 생각도 했습니다.
이 꽃의 이름은 부용입니다.
흰색, 분홍색, 진분홍색이 있으며 키가 커서 잘 쓰러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담 주변에 많이 심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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