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맥문동

가람지기 | 2010.08.12 21:31 | 조회 6469

작년 등나무 주변에는 이렇게 예쁜꽃을 피우는 맥문동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회성당 공사로인해 이 맥문동은 다른곳으로 이사를 갔지요.
좀더 좋은 환경에서 잘 살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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