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욕심쟁이

가람지기 | 2010.11.05 16:20 | 조회 5563

담장위에 앉아 있는 다람쥐의 표정이 하도 이상하여 유심히 보았습니다.
입안 가득 도토리를 얼마나 많이 물고 있는지 표정이 웃깁니다.
저 입안 가득한 도토리를 어디다 묻어둘까 고민하는 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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