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상이목소에서

가람지기 | 2010.07.16 13:09 | 조회 4807

이목소를 거슬러 올라가면 김장 담글때 배추씻는 곳이 있고 더 위로 올라가면
이렇게 수면이 낮으면서 바닥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주로 혼자 뭔가르 암송하거나 생각할 일이 많을때 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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