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봄을 기다리며...

가람지기 | 2010.01.31 16:58 | 조회 4588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니 버들강아지가 벌써 봄인줄 알고
얼굴은 발그스레하니 덥다고 모자를 벗어버리고 있답니다.
버들강아지가 봄이 몹시 기다려지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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