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피하당에 핀 연꽃

가람지기 | 2007.10.03 14:02 | 조회 4432
주지 스님께서 거주하고 계신 피하당 앞의 연꽃.... 가을 햇살을 머금고 밝게 핀 모습에 카메라 셔터를 살짝 대어보았습니다... 진흙 속에 피어난 연꽃처럼 깨끗하고 밝게 하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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