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무르익어가는 가을풍경

가람지기 | 2007.10.27 16:36 | 조회 4674
오늘은 토요일, 많은 분들이 운문사를 다녀가셨습니다. 비온뒤 운문의 풍경은 더욱더 무르익은 단풍의 색깔은 많은 분들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조금씩 익어가는 가을, 한 해의 저물어감, 둥근달이 조금씩 작아질때면 11월의 달력이 우리를 기다리겠죠? 그렇게 하루하루는 빠르게도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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