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은행나무

가람지기 | 2008.11.04 17:14 | 조회 5481
하루가 다르게 노오란 잎을 자랑하는 운문사 은행나무입니다.

500살을 자랑하는 은행나무는 가을 이맘때면 항상 노오란 옷으로 갈아 입죠..

나날이 햇빛에 힘입어 노오란 색을 자아 내는 은행잎을 바라 보기만 해도가을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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