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이 깃든

호거산 운문사

운문 풍경

노다지

가람지기 | 2008.11.27 10:36 | 조회 4386
황금밭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은행잎을 쓸어 모으는 것은 운력이 아니라 노다지를 모으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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