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거산 운문사
늘 무관심하게 바라보기만 했던 해바라기를 닮은 꽃이었습니다. 오늘 새롭게 이름을 알게 되었답니다. 꽃 이름은 누드베키아.. 참으로 노오란 색이 예쁘죠... 꽃을 바라보면서 잠시 미소를 지어 봅니다... 사진: 범중스님 cgallery01_1215226187_61.jpg